| 김태완 |
컴포지팅역을 하며 계속 적절한 빛과 색상 질감 흐림등 등을 조절하며 작업을 하였다. 그다지 많이 어려운 작업은 아니었으나 반복해야하는 작업이 많았다. 그래도 컴퓨터 성능이 좋아 렌더링에 걸리는 시간이 적게 걸려 다행이었다. |
| 김희근 |
1편도 이슈가 있어 재촬영 하는데, 이런 촬영을 하기 전에 제작과정을 중요시해야겠다 |
| 석설호 |
7주간의 활동이 끝나며 다양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본래 모션 그래픽만의 역량 강화에서 더 나아가 조명과 VFX 등의 폭 넓은 역량을 강화 할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
| 오현석 |
7주간의 활동이 끝났습니다. 모여서 ‘각자’ 소프트웨어 하자는 모각소 프로그램의 의미와는 달리 이번 24 하계 모각소에서는 팀원들과 힘을 합쳐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 맡은 분야가 달라 서로를 이해하고 워크플로우를 조율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 또한 추후 현장에 갔을 때 도움이 될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7주간 고생한 팀원과 이런 프로그램을 기획한 모각소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한선주 |
이전에 했던 씬1의 영상들에서는 움직임이 적어 트래킹이 비교적 쉬웠는데 씬2는 분량도 많고 움직임과 변수가 너무 많아 고생했다. 그래도 해결하고 나면 제일 큰 성취감이 들었다. 7주간의 활동을 통해 배워가는 것이 많아 뿌듯하다. |
